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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어항의 작은 물고기, 구피 이야기

 우리 집 어항의 작은 물고기, 구피 이야기

우리 집 어항의 작은 물고기 구피 이야기 2018년, 분당으로 이사 오던 해였습니다. 아들에게 '살아있는 생명'을 보여주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강아지나 고양이는 아직 부담스러워서 작은 어항 하나를 들이게 되었어요.

그렇게 우리 집에 들어온 가족이 바로 열대어 2마리, 새우 2마리, 그리고 구피 여러 마리였답니다. 처음엔 다들 사이좋게 잘 지내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항은 평화로운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어항 속에 아주아주 작은 점들이 막 움직이는 걸 봤어요. “어?

먼지인가?” 하고 보니,,, 아니었습니다.

구피 새끼들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생깁니다.

이 아이들이 금방 사라졌어요,,, 왜일까요? 범인은,,, 바로 덩치 큰 열대어들!

어른 물고기들이 새끼 물고기를… 간식처럼,,, 그렇게 어항 속 생명들은 늘어나지 않고,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흘러, 2024년 말 남은 건 단 2마리 뿐 시간이 흘러 2024년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