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저희 집에서는 어린이동아 신문 구독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이 어린이동아 신문을 통해 글과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식탁 위에 어린이동아 신문을 올려두고 있습니다. 신문을 구독한 게 처음이라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초등학생이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매일 눈에 익히다 보면 언젠가는 글을 읽기 시작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신문을 통해 학습만화 두 가지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아이세움의 서바이벌 과학상식 살아남기 시리즈와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들이 신문을 보고, 학습만화를 보게 된 이야기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들이 신문을 보는 현실적인 모습 아침에 식탁에 앉으면 아들은 자연스럽게 어린이동아 신문을 펼칩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은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