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의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실천하는 '열혈 대디' 타이거훈즈입니다.
지난번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 50권 전권 수집기에 이어, 오늘은 저희 집의 또 다른 거대한 변화를 공유해 보려 합니다. 바로 6학년 아들의 '스마트폰 입성기'인데요.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준다는 건, 부모 입장에서 마치 호랑이 등에 올라타는 기분과 비슷할 겁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아들이 보여준 키즈폰 사용하는 모습에서 신뢰가 바탕이 되어 드디어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키즈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꿔주는 적절한 시기(?) 돌이켜보면 아들의 첫 통신 기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채워준 키즈워치폰(아키폰)이었습니다.
그저 학교는 잘 갔는지, 하교는 무사히 했는지 확인하고픈 부모의 안심 장치였죠. 그리고 3학년 때쯤 키즈워치폰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아들의 순수함이 계획을 앞질렀습니다. 2학년 겨울, 산타 할아버지께 스마트폰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