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온후작용은 표의 방어를 단단히 하고 기육에 열을 전달한다. 위기의 온후작용을 위해 필요한 열은 相火라고 불리는 혹은 腎陽, 命門火에 해당하는 (이하.
상화라고 함) 것으로부터 열을 받아 뻗어나간다. (출처 : 독의수필) 그렇다면 이 상화의 열이 제대로 표에 전달이 안되면 어떠할까?
이는 상화의 열이 약해지는 경우와 다른 요인에 의해 전달이 안되는 경우로 나눌 수 있겠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른 요인에 의해 상화의 열이 전달되지 않는 경우만 이야기해보자.
상화의 열이 전달이 안되는 경우는 매개체의 문제이거나, 혹은 매개체를 방해하는 것이 있거나 둘 중 하나이다. 매개체의 문제라 함은 위기의 작용실상을 말하는 것이고 매개체를 방해하는 것은 滯의 발생이다.
결국 둘 다 상화의 열이 제대로 퍼져나가지 못하는 상태를 만든다. 결과적으로 속의 열이 제대로 퍼져나가지 못하면 表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裏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
속에서 열이 제대로 퍼져나가지 못한 채로 갇혀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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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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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원문 링크 : 衛氣의 온후작용의 실상이 裏熱과도 연관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