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울자(茺蔚子) / 익모초의 성숙과실 / Leonurus japonicus 충위자는 꿀풀과 익모초의 성숙한 과실이다. 꿀풀과이므로 ‘淸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것을 머리에 넣고 시작하자 충위자는 ‘活血’과 ‘淸肝’ 두가지를 생각하면 된다.
그 중에서도 활혈은 익모초의 효능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음으로 청간은 간열로 인해 생기는 증상에 사용하는 것이다.
익모초에서 ‘꿀풀과라 청열과 연관있을 거라는 점’, ‘더위 먹는 것의 예방책으로 익모초를 끓여먹었다는 점’ 이 두 가지를 통해 익모초는 ‘혈열을 동반한~’ 증상에 쓰일 것으로 이야기했었다. 충위자도 비슷한 맥락이 보인다.
간열로 인한 증상에 쓰이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를 통해 충위자가 익모초의 주치에 사용될 때도 혈열을 동반한 상황일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렇게 충위자의 쓰임새를 분석해봤지만 중요한 것은.. ‘활혈’을 위해서라면 익모초를 쓰고 ‘청간’을 위해서라면 결명자나 청상자를 썼다는 것 충위자는 복용량이 늘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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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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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위자(茺蔚子)의 효능과 주치를 파헤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