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양산 통도사-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 괴로움의 실상을 느끼다. 싯달타 태자는 왕궁의 풍요 속에서 총명하고 건강하게 자랐다. 7세가 되자 태자는 학문과 무예를 익히기 시작하여 곧 모든 학문과 무에를 통달하여 더 이상 그를 가르칠 만한 스승이 없게 되었다.
아버지 정반왕은 그를 극진히 생각하여 계절에 따라 생활하도록 궁전을 세 곳(三時殿)이나 지어주는 등 온갖 호사 속에 성장하게 하였다. 그러나 도성 출입만은 언제나 금지시켰다.
태자가 현실세계의 고통을 모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12세 되던 어느 봄날 태자는 부왕과 함께 농경제에 참석하였다. 그때 태자는 농경제에 참가한 농부들의 마르고 고단한 모습과 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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