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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장아함경 제8권

 불설장아함경 제8권

불설장아함경 제8권산타나경(散陀那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성 비하라산의 칠엽수굴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왕사성에 어떤 거사가 있었는데 이름을 산타나라고 했다.

그는 구경 다니기를 좋아해서 날마다 성을 나와 세존이 계시는 곳으로 왔다. 그 때 그 거사는 해를 우러러보며 혼자 가만히 생각했다.

'지금은 가서 부처님을 뵙기에 좋은 때가 아니다. 지금 세존께서는 틀림없이 조용한 방에서 삼매에 들어 계실 것이고, 모든 비구 대중들도 또한참선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차라리 저 오잠바리 범지녀가 있는 숲으로 가서 때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세존께나아가 문안 예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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