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노래 듣다 홀린 듯이 간 봉선마라탕 물론 마라탕 사줄 선배는 없어서 내돈내산 그럼 내가 선배 맘에 탕탕 후루후루 마라탕후루 갑니다 열 번은 넘게 갔었던 대림시장 봉선마라탕!! 가격 찔끔찔끔 올라갔는데 그래도 엄청 가격이 싸다!!!!
마라탕 생각날 때 한 번 쯤 가는 찐 중국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대림시장 무림고수랄까 마라탕 9천원 건두부볶음 만원 봉선마라탕 마라탕은 내용물 선택 불가 마라탕 오마카세임 걍 주는대로 먹거라 사장님 맘대로 넣어주는데 맛잘알이신가 밸런스 좋게 알아서 골라주심 마라탕 가게에서 9천원어치 담는 것보다는 확실히 양 많음 한국 마라탕 같은 느낌은 아닌데 그렇다고 찐중국 마라탕도 아님 얼얼한 마라 맛은 나고 사골맛은 덜한 걍 존맛 건두부볶음은 건두부를 굴소스에 볶아서 전분물 부은 너낌 꽤나 맛있어서 꼭 시켜야된다 지삼선 14천원 땅에서 나는 3개의 선물 피망, 가지, 감자 튀겨서 나오는 음식 가지튀김이 도라이;;;; 감자도 맛있고 피망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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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만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