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건강식 위주로 한식에 집중하던 흐름에서 인계동의 양식 맛집을 찾았고, 포크너 인계점은 수소문 끝에 방문한 곳으로 소개된다. 위치는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53-8 101,102호이며 전화번호는 0507-1343-4752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2:00까지이고 L.O는 21:00이다. 평일에는 브레이크타임이 15:30~17:00으로 짧게 있다. 나혜석거리의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주차가 쉬운 편은 아니어서 근처 주정차구역이나 경기아트센터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건물 내 주차장은 이용이 어렵다.
매장은 외부에서도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배치되어 있으며, 엔틱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장을 채운다. 빈티지 소품과 장식이 포인트를 주고 입구부터 독특한 분위기로 사진 촬영에도 좋다. 내부는 깔끔하고 넓으며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데이트는 물론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도 적합했다. 자리에서는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고, 예약은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해 특별한 날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메뉴는 세트 구성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았고, 앞접시와 레몬물 피클이 먼저 제공되었다. 살치살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구워져 나오며, 꺼내 보이는 구성은 구이에 어울리는 다양한 가지니시들(꽈리고추, 통감자,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단호박퓨레, 홀그레인, 생와사비)이 함께한다. 스테이크는 별도 소스 없이도 부드럽고 간이 잘 맞아 입에서 녹는 맛이 돋보였다. 파스타는 트러플 미트 숏파스타로, 리가토니 면과 함께 나와 고기와 야채를 오래 볶아 만든 미트소스가 특징이며 트러플 향이 먼저 풍겨 합격점을 받았다. 소스의 꾸덕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고기와 어우러지며 매콤함과 트러플의 풍미가 더해져 만족도가 높았다. 면과 소스가 잘 스며들어 씹을수록 깊은 맛이 살아났고, 기대보다 스테이크 양이 넉넉해 두 사람도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었다.
방문 당시의 분위기는 깔끔하고 엔틱한 분위기에 포인트 소품들이 곳곳에 있어 취향 저격이라 여겨졌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가능했고, 네이버 예약도 선택지가 되어 편리했다. 나혜석거리에서의 분위기 좋은 외식 코스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고, 포크너 인계점은 5년 연속 블루리본 수상의 이유를 체감하게 만드는 곳으로 평가된다. 다음 방문에서 생면 라쟈냐 롤도 꼭 한번 맛보고 싶어지는 곳이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다는 결론으로, 포크너는 여전히 인계동의 맛집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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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 맛집 포크너 인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