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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 최유안을 포함한 3개의 잡동산이

 보통 맛 최유안을 포함한 3개의 잡동산이

DAY 1 사람도 마음에 기쁨이 차야 즐거운 일이 생긴다. 날마다 기뻐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홍자성 / 안대회 평역 짧지만 생각한 거리가 많은 채근담 솔직히 문장이 읽기 쉬운 편은 아니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곰곰이 씹어 읽었다 그리고 열심히 생각해봤다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글이라고 생각했다 이 글을 아침에 읽었더라면 오늘 하루를 맞이하는 내 마음가짐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쉬워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은 이미 다 흘려가고 있지만 내일은 이제 막 오고 있으니까 내일의 마음가짐을 달리 가져볼 수 있다 DAY 2 내가 성실하건 말건 선배가 따질 일은 아니죠 보통 맛 최유안 생각할 수록 제목이 꽤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 '보통 맛'에서 저 대사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선배(현주)가 따질 일은 아니죠라는 저 대사가 선배가 나에게 그런 말을 할 권리는 없어요라고 들리기 때문이다 저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일까?

처음에는 상사니까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라고 생각했...

# 릿터 # 보통맛최유안 # 잡동산이 # 채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