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트남 하롱베이 패지키 여행 둘째 날이에요. 어제 옌뜨 국립공원을 둘러본 후 콩카페와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오후에 버스로 하롱베이로 이동하여 숙소인 드리오로 하롱 호텔에 짐을 풀고 두 번째 되는 날 하롱베이 관광을 나섭니다.
약 3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하롱베이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동양 3대 절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석회암 동굴과 티톱섬, 원숭이 섬 등 볼거리도 다양한 곳인데요.
특히 하롱베이 바다는 파도가 없고, 갈매기가 없으며, 바다 내음이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와는 다른 3가지인데요. 대신 까마귀와 매가 있으며 키스 바위와 물고기 바위 등 다양한 형상의 바위들이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태국이나 필리핀 휴양지처럼 물이 유리처럼 맑거나 바다가 산호초로 둘러싸이거나 하지는 않아서 물에서 즐길 거리는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답니다. 하롱베이는 육지 선착장과 가까울 거란 생각과는 달리 배를 타고 30여 분은 바다로 나가야 만날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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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트남 하롱베이 패키지 여행 씨푸드 티톱섬 석회암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