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3일차 드디어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하는 날 오늘의 피렌체 일정은 우피치 미술관 > 아카데미아 박물관 > 레푸블리카 광장 일주일 동안 이날이 가장 바빴던 것 같다 3일차는 아침부터 난리도 아니었음 아침 5시 40분 이딸로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아슬아슬하게 1~2분 차이로 기차 놓칠 뻔했다 다시 생각해도 아찔~ 새벽 러닝 제대로 함 테르미니역이 소매치기로 악명이 높은데 짐 들고 멀리서 미친 듯이 뛰어오는 거 보고 오히려 소매치기범들이 놀랬을 듯 달그락달그락 다다다다닥🏻️️ 기차를 탄 후로도 너무 힘들어서 둘 다 헥헥거렸는데 우리랑 상반되게 풍경은 정말 멋있었다 힘들지만 이 순간을 또 남겨줘야지 아무튼 한 시간 반 달려서 무사히 피렌체 도착 두근두근 내 인생 첫 피렌체~ 뜬금 없지만 유럽 맥날은 초록색이더라고요? 신기해서 찍었다 피렌체 첫 숙소 ‘피렌체 산 조르지오 앤 올림픽’ 농담으로 아침 인사를 시작하는 직원 덕분에 웃었다 일주일 동안 느꼈던 이탈리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