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여유롭게 연차 쓴 날 조용한 분위기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저장해두었던 성수 브런치 카페 '언라인(Unlign)'을 다녀왔다 꽤 유명해서 기대를 잔뜩 안고 방문했는데, 역시나 감성과 맛,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후기를 남겨보겠음 성수 브런치 카페 ‘언라인’ 보늬밤 샌드위치 후기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46 영업시간 매일 08:00-20:00 '언라인'은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성수는 워낙 볼거리가 가득해서 이동하는 시간도 즐거웠음 외관이 살짝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이 물씬 풍겨서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띈다 감성적인 카페 외관 하얀 벽에 'Happy? New Year'라는 문구가 그려져 있었고, 화이트와 레드의 대비가 귀엽게 느껴졌다 마치 유럽 어느 작은 도시의 카페를 보는 듯한 느낌 테라스 자리가 있었지만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엔 안쪽이 더 인기 있는 듯 했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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