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바다는사계절 내내 특별하지만, 봄의 안목해변은 유독 따스하며, 투명하고 반짝이는 햇살이 반겨주며, 커피 한 잔 마시며 걷기 좋은 바닷가라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KTX 타고 두 시간이 채 안걸려 강릉에 올 수 있습니다.
동해에 위치한 강릉의 수많은 여행지 바다를 빼 놓을 수는 없겠죠? 많은 바다중 안목해변은 커피거리로 유명하죠!
바다를 따라 줄지어 선 카페들 중 아무곳이나 들어가 바깥을 내려다보면 지평선 넘어까지 보이는 멋진 장면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로 보면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걷기도하고, 강아지와 산책을 나온 사람들도 많고, 동심가득 뛰어다니는 아이들까지을 보다 보면 강릉의 여유는 어느새 일상 속 틈에 스며들어있습니다.
십여년 전에 유행하던 느린우체통도 보이네요. 감성 가득한 흔들의자에 앉아 바라들 보면 동심의 세계에 빠질거 같네요.
봄의 안목해변은 파도 소리는 마치 자연의 음악처럼들리기도, 잠들기전 ASMR 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걷다가 힘이들면 커피한잔과, 흔들의자...
원문 링크 : 강릉역 10분! 커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