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사를 소개합니다~ 노고단 입구인 성삼재휴게소에서 구례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자리잡고 있는 천은사입니다. 천은사는 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로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지리산 서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화엄사, 쌍계사와 더불어 지리산 3대 사찰로 손꼽힐 정도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에 인도의 덕운 스님이란 분이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 다니다 이곳에 천은사를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창건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천은사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데 간단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원래 절 이름이 감로사였는데 조선 숙종 5년인 1679년에 단유선사가 이 절을 중수할 무렵에 절의 샘가에 큰 구렁이가 자주 나타나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이때 한 스님이 용기를 내 구렁이를 잡아 죽였는데 이후 절의 샘에 물이 솟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샘이 숨은 절'이란 뜻의 천은사로 절 이름이 바뀌었는데 문...
#
구례가볼만한곳
#
구례맛집
#
구례여행
#
구례지리산
#
구례택시
#
구례화엄사
원문 링크 : 구례 천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