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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강의 브론즈에서 골드 찍은 후기 feat. 마루게임학원

 롤 강의 브론즈에서 골드 찍은 후기 feat. 마루게임학원

안녕하세요, 롤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즐겁고 불타는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주말 동안 롤을 할 생각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걱정도 같이 되는 저는 골드입니다.

사실 골드가 낮은 티어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원래는 토종 FPS 게임 유저일 때 상위 1% 티어를 유지했다 보니 굉장히 낮게 느껴지는데요. 사실 반 년 전의 저는 지금의 골드는 꿈도 못 꿨습니다.

롤이라는 게임 시작 후 반 년 동안 브론즈에서 허덕이는 상태였고 기본적인 판단도 잘 못하며, 챔피언 스킬 이해력도 없이 연패하다가 어쩌다 못하는 맞라인을 만나면 승리감에 취하는 상태였어요. 근데 게임이 퇴근 후 유일한 낙이고 스트레스를 푸는 수단인데 역으로 제가 게임을 잘 모르니까 화내도 설명도 잘 못하고 라인 이해력 부족해서 지니까 재미도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게임을 갈아탈까.. 하는데 이미 스킨도 많고 게임 자체가 재미없는 게 아니라서 좀 아쉬워서 웹 서핑 좀 하다 보니까 게임을 가르치는 학원이 있길래 궁금증에 상담 신청해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