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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프로게이머 챌린저에게 배우는 학원

 롤 프로게이머 챌린저에게 배우는 학원

저는 롤이 출시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사이퍼즈라는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며, 20대 성인이 된 시점까지 사이퍼즈만 했습니다. 그러다 사이퍼즈를 10년 넘게 하며, 슬슬 콘텐츠 부족 및 슬럼프가 오기 시작하면서 다른 게임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죠.

하지만 비슷한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마땅한 게임이 없었고 과거부터 유행하던 롤이라는 게임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튜토리얼 및 AI 협력전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면서 일반전도 꾸준하게 돌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워를 깨는 방식은 비슷했지만 플레이 스타일과 조작이 너무 달라 어려웠고 일반전만 하면서 60레벨을 찍을 동안 스킨만 사면서 수준 이하의 실력을 위로했습니다.

스킨이 이쁘니까 그 캐릭터를 연습한다는 빌미로 제 자신을 위로하고 욕을 듣더라도 당연한 거니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 포지션도 주 챔피언도 아무것도 정하지 못하고 배울 사람도 딱히 없었다 보니 점점 답답함은 심해지고 재미는 있는데 즐기지 못하는 지경까지 가게 되고 나서야 저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