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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여기가 시댁인걸 까먹었네...

 앗차 여기가 시댁인걸 까먹었네...

7월 16일 이야기, 오랫만에 비가 오지 않는 아침이다. 7월부터 5 ~ 5.30분 일어나기를 다시 시작했다. 벌떡하고 일어날 때도 있지만 알람 끄고 다시 누웠다 일어나는 날도 있었는데...

오늘 잠시만 했던 것이 1시간을 더 자는 바람에 7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그 바람에 프로젝트 미션도 늦게 공지하게 되었다는;; (너무 죄송했어요)어젯밤 행독 독서모임에서 첫 번째 줌으로 만나는 날이라 늦게 마무리 된 탓도 있고, 아이들 다 재우고 남편도 잠들고 나면 조용한 그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온전한 내 시간 같아 일부러 버티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러다가 잠 잘 타이밍을 놓쳐서 2시쯤이 되면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 어제는 그래서 더 늦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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