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리스마스 오후. 2시가 넘어서 '바람이나 쐬러갈까?' 하고 나섰다가 갑자기 '여수로 가보자!'
해서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 예전엔 이런 여행은 상상도 안해봤는데 이젠 즉흥적으로 떠나야 여행이란걸 하게 되는 나이가 됐나봐요.
동선도 꼬이고 불편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계획도 없이 떠난거라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워서 한번 더 가고 싶네요...
ㅎ 6시쯤 여수 도착. 일단 뭐라도 하고 저녁을 먹어야지 싶어서 찾아보니 케이블카를 탈 수 있더라고요..
얼른 탑승~ 케이블카 안에서 찍은 야경이라 화질은 영~ 꽝~ 이네요.. 야경이 멋졌는데 사진으로 못 담아 아쉽지만 내마음에 저장~ ㅎ 겨울이고 일요일 밤시간이라 대기는 없었어요.
기다리고 줄서지 않아도 되는거 너무 좋아요~ ㅎ 여수 밤바다하면 이젠 낭만포차 밖에 생각이 안날듯요.. 바다 주변으로 들어선 가게들 상호가 거의 낭만포차라는 사실~ㅋ 저녁은 돌문어 삼합+갈치구이 맛있는 갈치를 태웠어..ㅠㅠ 저녁먹고 산책하고 오늘 일정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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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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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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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어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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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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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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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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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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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원문 링크 : 계획없이 다녀온 여수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