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천이 님이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한다고 하셨던 당진 꾸이꾸이에 다녀왔어요. 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삼겹살을 같이 주문하고 싶었으나 미리 주문해야 되는 거라네요...
고기도 회도 다 된다고 큰소리쳤는데... 헐~ 회보다는 세꼬시로 썬 걸 더 좋아하는 신랑때문에 도다리 세꼬시와 가리비 찜으로 주문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뼈 없이 세꼬시처럼 썰어달라고 사장님을 귀찮게 했네요...
죄송합니다~ 가리비 찜인데 왕새우도 들어있고 전복도 조개도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가격은 싯가였나 봅니다~ ㅎ 부침개ㆍ과메기ㆍ튀김ㆍ굴ㆍ가리비치즈구이ㆍ낙지호롱구이ㆍ꽁치조림ㆍ초밥에 밑반찬까지...
사진엔 빠졌지만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꽉 찬 한상이었는데 항공 샷 같은 건 없어요.
팔ㆍ다리가 짧아서 어차피 못 찍을 것 같아 안 찍었거든요~ ㅋ 전 가리비 치즈구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초딩 입맛~ 신랑은 낙지호롱구이 3마리 다 먹었으니 저희 부부만 각자 취향 저격 메뉴에 만족한 당진 꾸이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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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당진 꾸이꾸이. 도다리세꼬시. 가리비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