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효환, 그날 안냐세요~.. 죽지 않고 살아왔어요!
추워 죽겄는 요즘! 마지막(!!!!!!)
시험 기간 일상 가져왔어요 12/17 아침 아침부터 눈이 왔다. 정말 눈답게 온 눈이 좋아 한참 동안 밖을 바라봤다.
집 앞 초록 지붕으로 내리는 눈이 참 좋다. 오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 트리를 꺼냈다.
전구를 두르고, 오너먼트를 달고, 내 맘대로 인형들을 걸었다. 이 트리는 꼭대기가 별이 아닌 리본이지만, 이 나름대로 내 트리 같고 귀여워서 만족스럽다.
원래 12월 1일이 되면 꺼내는 트리를 이번에는 여유가 없어서 늦게 꺼냈다. 며칠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주기를.
온 세상이 하얗다. 정말 겨울이구나.
세히, 다운이랑 만나서 마라탕을 먹었다. 원래 비건 마라탕을 먹으려고 했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인지 가게를 안 열어서 판다마라탕(아닐 수도..
암튼 판다가 곳곳에 있었음)으로 갔다. 다운이 언니의 추천!
은 믿지 않을 수 없으니까~ 배가 많이 안고파서 조금만 담았더니 최소 금액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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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랫동안 오늘 이전과 이후만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