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낫지 않아서, 그닥 일기에 들어갈 무언가도 만들어지지 않은 하루지만 침울한 일기는 관두고 싶기에 며칠 전에 먹은 토스트를 떠올렸다. 집에서 혼자 뭐 시켜먹는거는 돈이 아까워서 그냥 참고 넘겨왔는데, 돈에 환장한 극혐들 사이에서 그냥 나도 펑펑쓰자는 생각이 들어 5월부터는 식탐이 폭주했었다.
그 중에서 입이 다 나으면 가장 먹고 싶은 토스트! 빵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지난주에 본격적으로 아프기 직전에 먹어서 더 기억에 남은 것 같다.
그리고 수박쥬스도... 오늘은 슈퍼블러드문이 뜬다고 하는데 역시나 직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뭔가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것 같고 머리도 비워져셔 밤하늘 보는걸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토스트와 수박쥬스 :: 범범 2021.05.2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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