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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끝, 터닝포인트 :: 범범 2021.05.31

 오월의 끝, 터닝포인트 :: 범범 2021.05.31

오늘은 간만에 월요병이 조금 덜했던 하루. 일주일의 시작이 좋으면 뭔가 기분이 좋다.

날씨는 조금 꾸리꾸리하지만 더위보다는 낫기에 만족! 올해 상반기도 이제 1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 뉴스에는 여전히 안좋은 소식들만 도배되고 있다.

혼인신고를 한 공군 부사관이 성추행을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20대 커플은 여자친구가 모텔에서 홧김에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죽였다. 애초에 모텔에 찔러 죽일만한 흉기가 없을텐데 홧김이 맞을지 의구심이 들지만 달라질 건 없으니 패스.

코로나가 시작되고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살인이나 자살뉴스가 더 잦아진 느낌이 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지만 혼합 변이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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