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천 손해사정사의 공정한 손해사정과 중립 의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보험 약관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의란 자신의 행위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발생할 것을 예상하면서도 그 행위를 감행하는 심리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1997년 9월 30일 선고한 97다24276 판결에서, 고의는 확정적 고의뿐 아니라 미필적 고의도 포함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는 결과 발생을 용인하는 정도의 인식만 있어도 고의가 인정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대법원 1991년 3월 8일 선고한 90다16771 판결에서도 고의에 대해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고의와 같은 내심의 의사를 입증할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 경우, 사물의 성질상 고의와 관련성이 있는 간접사실을 통해 이를 입증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간접사실은 사실관계의 연결 상태를 논리와 경험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법적 해석을 바탕으로, 손해사정사로서의 역할과 중립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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