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및 자기신체사고의 범위 이 사건은 피고 B의 부(父)인 피고 C가 피보험 차량을 운전하여 집으로 귀가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로, 사고 당시 피고 C는 차량을 일시 정차한 후 아내를 도와주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코트 자락이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에 걸리며 빙판길에 넘어졌고, 머리를 노면에 부딪혀 심각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피고 C는 이후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우반신마비와 언어장애 등의 후유장애로 100% 노동능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이 사건의 쟁점은 피고 C가 입은 상해가 보험약관에서 정한 '자기신체사고'의 범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입니다. 2.
자기신체사고의 정의 이 사건 보험계약의 약관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피보험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사고로 인해 피보험자가 죽거나 다친 경우"에 그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고 C가 차량을 정차한 후 일어난 사고가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자기신...
원문 링크 : 일거양득한 상담의 광진 손해사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