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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항진증 약물 복용 후 범혈구감소증으로 사망한 사례(50대, 1억 3000만원)

 갑상선항진증 약물 복용 후 범혈구감소증으로 사망한 사례(50대, 1억 3000만원)

사건개요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 환자(50대,여)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진단받고 항갑상선제 복용 후 중단한 과거력이 있으며, 병원에서 갑상선기능항진증 재발이 의심되어 2002년 8월 메티마졸(Methimazole, 항갑상선약물)을 복용하였으나, 약물 부작용으로 호중구감소증 발생하여 약 한 달간 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환자는 2002년 12월 병원에서 양측 갑상선 절제술(좌측 근전절제, 우측 부분절제)을 받았다. 2008년 10월 무렵부터 피신청인병원으로 전원하여 갑상선약제 복용 없이 경과관찰 하였다.

환자는 2022년 2월경부터 전신 피로감, 관절통 증상이 있어 피신청인병원 내원하여 3월 말부터 메티마졸 5mg 1일 1회 복용 시작하였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어 3주 뒤 재내원 후 메티마졸 15mg 1일 1회로 용량 증량 받았다. 환자는 전신 통증, 관절 통증으로 감염내과 진료를 받았고, 허리와 양 손목, 팔꿈치 통증 등이 나타나 류마티스 내과 기본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