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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 편평세포암 진단 지연으로 치료기회 상실 주장하는 사례(60대, 2000만원)

 두경부 편평세포암 진단 지연으로 치료기회 상실 주장하는 사례(60대, 2000만원)

사건개요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 환자(60대, 여)는 2021년 3월 중순 의원에서 초음파검사 후 우측 경부의 연조직 종괴 진단으로, 피신청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 방문하여 우측 턱밑샘의 침샘염 의증 및 양성 신생물 진단 및 치아파노라마 사진 및 Neck CT 검사를 받았다. 환자는 2021년 3월 말과 10월 중순 피신청인 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 재방문하였고 병소가 커지거나 통증 발생 시 내원할 것과 입이 안 벌어지는 증상은 구강내과 진료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환자는 11월 중순부터 다음 해인 2022년 2월 중순까지 우측 경부 종물 및 귀 불편감 등 주증상으로 의원에 총 4회 방문하여 감염성 외이도염, 급성 장액성 중이염(우측) 및 상세 불명의 급성 림프절염 등의 진단으로 적외선 치료 및 약물 처방받았으며, 진료의뢰서 발부받았다. 환자는 2022년 2월 말 피신청인병원 이비인후과 외래에 2달 전 발생한 우측 이명 주호소로 방문하여(소견서: 우측 중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