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돌흰돌누나입니다 14년도부터 시작돼서 겨울마다 자주 갔던 곳인데 19년도 임신하고 20년도 출산하고 코로나 터지고 21년도까지 못 갔었는데 11월 12일 금요일 신랑이 포장해왔어요 두구 두구 젓가락에 초고추장 새우젓 쌈장 고추 마늘 알배추 상추까지 깔끔히 포장해 주셨어요 진짜 몇 년 만에 먹는 거라 사진 찍고 찍고 둘이 먹지만 대 포장해왔어요ㅋㅋㅋㅋ 대 39,000원 예전보단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굴보쌈이니 이 정도면 저렴 인정 이리도 찍어보고 저리도 찍어보고 김치는 두 개나 두셨어요 센스짱ㅋㅋㅋㅋ 알배추에 싸먹기ㅋㅋ 굴이 너무 많아 신랑이 끓여준 김치 굴라면 라면에도 팍팍 넣었어도 굴이 넘쳐요ㅋㅋㅋ 배 터지게 먹었어요 코시국엔 역시 포장 배달이 짱 아기랑 같이 식당가기도 찝찝하고 무섭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나... 사진 뒤적여보니 14년도부터 16년도까진 있더라고요 ᄏᄏ 크 역시 가서 먹음 이 비주얼 계란찜과 미역국 저렇게 먹음 진짜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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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인천맛집]겨울의 묘미 굴따세 굴보쌈 포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