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기준을 갖고 물건에 공간을 지배당하고 그 물건을 관리하는데 내 소중한 시간을 쓰지 않기로 했다. 나의 미니멀 라이프 기준 1.
필요한 것만 두고 불필요한 것들을 바로바로 정리하려고 노력한다. - 필요해서 남겨둔 것은 소중히 다루고 자주 사용할 것이다. 2. 과하지 않게 낭비하지 않고 절약한다. - 싸다고 많이 쟁여두고 헤프게 쓰지 않을 것이다.
조금씩 필요한 만큼 사는 것이 싸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주문하면 오늘 오기도 하고 새벽 배송으로 오기도 하는 시대에 급할 것이란 없다. 3.
하루에 한두 번 사용하는 물건에 자리를 주지 말고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 물건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4. 집은 휴식의 공간.
다른 공간이 필요하다면 집이 아닌 밖에서 해결하고 온다. : 영화를 보기 위한 빔프로젝터 -> 영화관 이용, 안마를 위한 안마의자 -> 마사지샵, 운동기구 -> 헬스장, 홈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