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WON입니다.
오늘은 남자친구와 함께 저의 버킷리스트들 중 하나인 ‘담양까지 걸어가기’를 실천했습니다. 이때는 바야흐로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어느 가을날의 추억입니다. 남자친구가 목금 휴가이기도 하고, 저도 수요일에 병원 휴무라서 이날 담양까지 걸어가는 계획을 한 두달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실천 했네요.
걸어가는 전에는 약 20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갈 수 있을까? 힘들어서 중도포기를 하면 어쩌지.
후회할 바엔 그냥 시작도 하지 말까 ? 등 여러가지 생각은 저를 괴롭혔으나 무작정 도전해 본 저의 용기가 아직까지 이 날을 추억하게 해주네요.
오전 8시 반에 일어나 저는 일찍 준비를 마치고 신용동 마녀김밥 분식집에 가서 저는 저랑 남자친구가 먹을 도시락을 샀습니다. 메뉴는 김치볶음밥과, 키토김밥입니다.
그리고 10시쯤 되어서 남자친구와 근처에서 만나 신용동부터 출발 했습니다. 안그래도 3년전 대학교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담양까지 걸어갔던 경험이 있어서...
원문 링크 : 광주에서 담양까지 걸어가기 리얼후기 3키로 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