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ㅎ 사실 하나도 안 짜릿하다 3학년이면서 새내기라고 붙이는 나도 참 양심 없지^^ 사람들이 종종 말하는 비운의 20학번 하지만 집순이인 나는 비대면 혜택을 맘껏 누렸다가 이제...대면이 되어버려서...
불만 가득 앉고 학교로 통학하는... 진정한 비운의 통학러가 되었음다^^ 왜 갑자기 휑한 대로변을 보여주냐고요?
우리 학교 가는 길임 저 멀리 산속에 자리 잡은 우리 학교 심호흡 역에서 내려서 마을버스 타고 들어가야 한다 제일 싼 부지로 자리 잡은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산속에 학교를 지을 생각을? 하지만, 어르신들 맘에는 쏙 드신 모양이다 정문 쪽에 여러 어르신들이 산책하고 계시는 광경 흔히 목격할 수 있다 학교 뭐 이렇게 찍으니까 예쁘다 사실 입지에 불만이지, 학교 시설에 대해선 전~혀 불만 없다 사실 등록금 160만원 내면서 불평하기도 조금 양심 없다ㅋㅋㅋ 자사고를 나왔더니 고등학교 등록금보다도 저렴함ㅎ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그룹토의실인데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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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러
원문 링크 : 미개봉 중고 새내기의 짜릿한 대면 개강일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