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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중고 새내기의 별로 안 짜릿한 대면 개강일상(2)

 미개봉 중고 새내기의 별로 안 짜릿한 대면 개강일상(2)

학식 원래 학교 갈 때 가장 기대하는 건 밥 시간ㅎㅎ 하지만...여긴....정말이지 최악 메뉴판은 조금 그럴싸해 보일지라도... Previous image Next image 옆으로 넘기면서 볼 수 있어요(친절) 진짜 맛대가리 없다 학식이 4,500원이면 저렴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맛이 없게 만들지?

면도 젓가락으로 집으면 후두둑 떨어지고 진짜 최악. 심지어 학교가 산속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식당도 걸어서 20분임 차를 갖고 오지 않는 이상 무조건 학식행ㅠ 통학 통학러의 비애 사실 올해 운 좋게 기숙사를 붙었지만,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이 안 되는 거리ㅎ 엄마가 이야기를 해서 차를 빌려주신다는 말에 냅다 취소를 해버리고, 자발적으로 통학러가 되었다 초보운전 주제에 겁도 없이 초행길로 달려서 온 학교 학교가 부지만 댑따~ 넓어서 주차할 공간 매우 넉~넉+주차비 무료 서울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혜택!!

그리고 하교.. 겁도 없는 친구들이 내 차에 타보고 싶다고, 작디작은 ...

# 개강일상 # 대면개강 # 대학생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