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에 있는 단양8경 중 도담삼봉은 남한강 가운데에 위치하여 보기 드문 바위섬 세 개로 이루어졌습니다. 단양으로 가는 여행이 있다면 도담삼봉을 빼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중앙선 철도 단양역과 도담역 사이에 있지만 지도상으로 볼 때 도담역에서 내리는 것이 가까울 것 같습니다. 도담삼봉 앞면과 옆면 사진입니다.
가운데 섬에 있는 정자는 조선시대의 정도전에 의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바위섬들이 기이하고 섬 세 개가 강 가운데로 모이다 보니 경치가 더 좋아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도담삼봉 구경을 마치고 충주호 방향으로 50분 정도 가면 경지가 아주 좋은 구담봉에 도착됩니다. 단양과 월악산 주변을 지나가는 월악로의 경치가 너무 좋아 차가 다니는 길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치 좋은 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윗 사진은 충주호의 구담봉이고 중간 사진과 아래 사진은 충주호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구담봉도 단양8경에 해당되어 봉우리가 거북이와 비슷하다고 하여 구담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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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단양 남한강의 도담삼봉과 충주호의 구담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