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오이도에 밤산책 겸 다녀왔다. 오이도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밤 늦게 갔음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
심심할 때 가서 그냥 수다떨며 산책하기 나쁘지않은듯. 별미지교.
아~주 좋아! 는 아니고, 워낙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밥먹으러 가기 나쁘지않은?
한식을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메뉴가 굉장히 많았다. 노라존스 너무 좋앙.
치과 갔다가 점심을 뭐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동네 아마스빈감. 사실 이때 뭐만 먹으면 배가 아파서 뭔가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다.
남편이랑 떡볶이에 모듬튀김, 주먹밥, 장조림덮밥 시켜먹음. 나 분명 바로 윗 사진에 배아파서 식욕이 없다했는데 떡볶이는 땡기는 신기한 경험(?)
을 함. 나른한 고앵이 숭이.
요즘 최애 자리. 쇼파의 저 부분은 숭이의 침대다.
진짜... 배는 아파서 다른 음식은 안먹고 싶은데 떡볶이는 먹고싶어서...
혼자 배달음식 거의 안시켜먹는데 떡볶이 시켜먹음. 이거까지 먹고 떡볶이는 끊음ㅋㅋㅋㅋ...
고양이 쿠션. 청소기를 돌리면 요즘 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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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월 주간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