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오겡끼데스까!

 오겡끼데스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몇 개월간 정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늦게까지 퇴근안하고있음 꼰대라고 빨리퇴근하라고 하시는데요ㅎㅎ 혼자있는데 꼰대면 어떻고 머면 어떻습니꽈ㅋㅋㅋ 대체 뭐 하는데 그리 바쁘냐?

라고 많이 물으시는데요.ㅎㅎ 일이 없어도 이것저것 찾아내서 여러 가지가지 하고있답니다.ㅎㅎㅎ 사무실을 계약할 때 젤 좋았던 점이 스타벅스, 버거킹, 은행이 바로 코앞에 있는 거였는데요. 스벅은 제가 출근할때 문이 닫혀있고 버거킹은 갈 엄두도 못 내며 은행은 가야지라고 맘먹으면 4시 반이 지나있답니다.ㅎㅎ 며칠 전 오랜만에 늦게?

출근하는 덕분에 그래봣자 아침 7시30분.ㅎㅎ 스벅에서 빅 사이즈 커피도 마실 수 있었답니다. 잘 키운 딸 하나 열아들 안 부럽다!

열 살 된 우리 딸이 하교길에 엄마 먹으라고 사 온 떡꼬치랍니다.ㅎㅎ 주말마다 같이 출근해서 카탈로그에 스티커 붙이기 청소하기 택배 포장 창고 정리 등등 하루 일당으로 만 원을 주고있는데.ㅎㅎㅎ 어지간한 어른보다 손이 ...

원문 링크 : 오겡끼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