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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anything consistently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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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새 영어 공부에 빠져있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영어로 제목을 적어봤답니다. 언젠가 블로그에도 적었지만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은 남들 다 포기해도 결과가 좋을지 나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융통성 없다, 미련 맞다입니다. 무언가 시작할 때 이거 내가 끝장내겠다 다짐을 하면 그날을 기억해둡니다.

일본어 공부 처음 시작한 날 2019.07.20(토) 영어 공부 처음 시작한 날 2023.4.4 (화) 왜 그날을 기억하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없습니다. 무언가 각오할 때 날짜를 기억해두는 버릇이라고 할까요?

일본어와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꾸준함이 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꾸준히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제 장점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아챘답니다. 융통성이 없고 미련 맞은 게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게 나의 메리트라니..

아이러니합니다만 앞으로 더 융통성 없게 더 미련 맞게 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