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곧 끝나간다. 올해 내 최애 물건을 적어보고자 한다!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스파티필름 왕초보초보왕초보 식집사를 위한 식물 (끝에 팁정리) 나는 젊었을 때(?) 화분 내리 세 개를 죽인 사람으로서 가히 식물 저승사자였다.
세 번째 화분 보내면서 ‘식물은 절대 다시 안 키워야지. 식물이 불쌍하네’ 하며 다짐했고 실제로 그 후 10-20년간 화분은 정말 손도 안 대고 쳐다도 안 봤다.
그러다 식물을 다시 키워볼까…라고 생각이 든 것은 회사에 너무 가기 싫어서였다ㅋㅋㅋㅋㅋㅋ(하,,회사가기 싫어,,,) 회사에 갈 이유가 필요했음ㅋㅋㅋㅋ 그래서 화분에 물 주러 회사 가야지 & 업무 틈틈이 쳐다보며 초록으로 눈 힐링해야지 &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에 약간의 숨통이 필요해! 해서 화분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조건은- 1. 해 없어도 잘 자랄 것 (사무실 햇빛 자리는 다 높으신 분들 자리… 사무실 한가운데 앉는 나는 햇빛은커녕 밖에 날씨도 모른다ㅠㅠ) 2.
초보 집사도 쉽게 키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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