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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파크 더클래식점] 남편과 첫 스크린골프 (관악, 봉천, 서울대입구 스크린골프장)

 [골프존파크 더클래식점] 남편과 첫 스크린골프 (관악, 봉천, 서울대입구 스크린골프장)

지난 추석 연휴 일요일날 태어나 처음으로 남편과 둘이 스크린 골프장에 다녀왔다. 남편은 인생 두 번째 나는 인생 첫 번째.

집 앞 10분 거리였지만 내 캐디백을 들고 가기 무거울 것 같아서 차를 통해 이동했다. 프라비다2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있던 골프존파크 더클래식점.

지하에 주차를 했는데 카리프트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주차장이라서 처음에 조금 당황했으나.. 주차장 자리는 아주 여유 있었다.

도착하면 연습 시간이 30분 주어진다. 드라이빙 레인지로 놓고 번갈아가며 연습했다.

처음에 이 스크린 조작도 너무 어려웠는데.... 물론!

하우스채 구비되어 있음. 남편은 채를 두고 와서 하우스채를 이용했다.

왼쪽 한켠에 순서대로 가지런히 놓여있는 연습채. 커피, 차, 주스, 탄산은 무료제공이라 우리는 아이스 녹차랑 콜라 그리고 나쵸를 하나 시켜서 먹으면서 게임했다.

직원분들 친절 친절하시고, 나쵸도 많이 담아주셨다. 치명적인 단점은 방 안에서 담배 냄새가 좀 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