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에 다녀온 인생 두 번째 스크린골프장 후기. 어제 다녀온 골프존파크 바로 옆 건물에 있던 관악 스크린골프에 다녀왔다.
김캐디 어플을 통해 몇 시간전 미리 예약했더니 대기없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이번엔 도보로 다녀왔는데, 주차 가능하다.
지하 3층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고, 기계식 주차장이다. 지하 1층이 우리가 방문했던 관악 스크린골프 지하 2층이 서울대 골프연습장이 또 있네 ㅎㅎ 지하 2층은 아카데미라고 되어있는 것을 보니 스크린 게임 위주가 아니라 연습이랑 레슨 위주인가?
엘베 내리자마자 보이는 자동문 열고 들어가면 된다. 스크린이 약간 곡선형으로 되어있어 더 넓어 보이는 것 같다.
나의 영롱한 파란 지포어 캐디백과 쪼르륵 나란히 놓여있는 하우스채들. 맞은편 우측 벽에는 개인 채를 세워놓을 수 있게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어 그 부분도 이용자 편의성에서 10점 만점 주고 싶다.
바닥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서 티를 올리거나 내리고, 에이밍을 좌우로 맞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