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등산 (여름.. 아니 거의 봄 부터..계속 얘기했으나 못가고 있었음) 둘째랑, 사촌동생 맘동이랑 함께 다녀왔다.
원래 처음 계획은 북악산 산행. 8시에 부암동에서 만나 등반을 하고 삼청동으로 내려와서 안국이나 경복궁 일대에서 점심같이먹고 헤어지는게 계획이었는데 (약 1시간 30분~2시간 코스) 11월부터 북악산은 입산시간이 9시였던 것 ^^ #북악산입산시간 부암동 다와가는데ㅠㅠ 둘째한테 연락이와서 인왕산을 오르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일단 나는 급하게 차를 돌려 경복궁에서 나머지 둘을 만나서 태웠음.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내 차는 미니쿠퍼 컨버터블이다. 뒷자리에 캐디백이 2개 들어있어서 원래 2인밖에 못타는 상황이었는데 캐디백을 위아래로 겹쳐서 꾸겨넣고 둘째도 캐디백과 함께 구겨서 겨우겨우 탔다.....
휴.. 뭔가 시작부터 조금 힘겨웠으나 어찌저찌 인왕산 호랑이동상에 차를 대놓고 입산 시작!
인왕산 호랑이동상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 산1-29 인...
원문 링크 : 11월 중순 영상1도 금요일 오전 인왕산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