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이 보내는 주말,, 혼자있기 외롭고 심심해서 친정에서 주말을 보냈다. 정오가 다 되어가도록 침대에서 딩굴 작정이었는데 웬걸.
둘째가 아침 여덟시부터 한강에 뛰러가자고 출반주를 해서 결국 끌려나와버렸다… 신나서 앞서가는 2호.. 아니이..
맨날 규칙적으로 조깅을 하는 동생이라 내가 쫓아갈 수 있겠냐구 ㅠ 그래도 그냥 마음편히 동생 앞서보내고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뛰었더니 그래도 2km 정도는 쉬지않고 뛸 수 있더라?! (너무 당연한건가ㅋㅋㅋㅠㅠ?)
내 심박수 기준 150~160bpm 선에 맞추어 뛰었고, 매우 느린 속도였음에도 운동 부족 때문인지 나는 심박수가 매우 빨리 올랐다 ㅠㅠ 장거리 달리기 하기에는 zone 2 트레이닝이 가장 부상의 위험도 적고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zone 2 라함은 나의 최대심박수의 60~70%정도의 심박수를 유지하면서 달리는 것을 말한다. 옆사람이랑 대화하면서 달리는 것이 가능한 저강도 달리기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강도의 운동이 체지방연...
원문 링크 : 주말 오전 한강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