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 주간을 맞이하여 포항 시댁에 다녀왔다. 남쪽지방은 벌써 벚꽃이 만개했다고하여 밥먹고 꽃구경을 짧게 다녀왔다.
시댁이 있는 흥해에서 보경사 가는길에 벚꽃길 드라이브하기 너무 좋은 곳이 있다. 개화시기보다 다소 일러서 큰 기대 안하고갔는데..
이미 활짝 다 폈다. 포항 벚꽃 검색하면 영일대가 잔뜩 나오는데 보경사 가는길이 사람도 훨씬 적고, 차타고 머리위로 흘러가는 벚꽃 터널이 정말 환상적이다 바람소리가 심하군..
날이 흐리고 바람이 좀 불었던 날. 보경사 벚꽃길 드라이브를 한바퀴하고, 벚나무가 줄지어 심어져있는 카페 수피야에 들렸다.
카페 앞 주차장에 있는 사당(?) 옆에도 벌써 벚나무가 우리를 맞이해줬다.
카페 2층에서 내려다본 뷰. 카페 3층에서 내려다 본 뷰. 3층에는 아직 테이블이랑 의자셋팅이 안되어있었는데 날이 따뜻해지고 손님이 늘어나면 야외옥상에서도 차를 마실 수 있는 것 같았다.
아버님,어머님은 이 카페가 너무 좋아서 벌써 3일 연속 다녀가신다고 한다. (카페...
#
경상도벚꽃
#
벚꽃놀이
#
벚꽃만개
#
보경사
#
카페수피아
#
포항벚꽃
#
포항벚꽃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