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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번쩍, 서울 번쩍 왔다갔다 피곤한 한 주

 괴산 번쩍, 서울 번쩍 왔다갔다 피곤한 한 주

월요일(1010) 점심은 국밥을 먹었지만 사진을 안찍었기 때문에 PASS~ 저녁은 오랜만에 엽떡이 땡겨서 엽떡 초보맛을 시켰다 사실 초보맛이 불닭볶음면 정도라고 쓰여있길래 더 매운걸 시키고 싶었는데 남치니 때문에 초보맛으로 했다 근데 막상 먹어보니 씁씁 매워서 이걸로 하길 잘했다 싶기도..?ㅎㅎ 화요일(1011) 곧 리뷰를 써야하는 펜션에 다녀왔다 괴산에 있는 곳인데 체험단이 되서 가서 술먹고 오자!

하고 출발했다 아무래도 평일이라 그런지 통틀어 우리밖에 손님이 없었고 약간 전세 낸 느낌이라 더 신났다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야외에서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는 미쳤다 수요일(1012) 귀요미 바다를 미용시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바다가 우울해 보이는 것은 승차감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계속 옆에서 들썩들썩했다 저녁은 kfc 치킨을 시켰는데 아홉시 넘어서 시켜서 1+1 이었다 12조각 시켰으니까 총 24조각이 도착! 사진에 찍힌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 우리의 식탁을 점령했다 비비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