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1128)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었다 신발이랑 치마 밑단이랑 죄다 젖었다 화요일(1129) 점심은 부대찌개를 먹었다 같이 간 일행이 지갑을 떨어뜨리고 와서 집 거의 다 돌아왔다가 다시 돌아갔다는... 거의 4시간은 걸은 것 같다 저녁은 치킨이었는데 안찍었으니 패스 솔직히 많이 걸어서 살빠졌을 줄 알았는데 쪘더라 수요일(1130)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점심은 파스타랑 오므라이스를 먹고 석촌호수를 산책했는데 얼굴 찢어지는 줄 너무 추워서 수능때도 안춥던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춥다 저녁은 예전부터 많이 갔었던 오꼬노미야끼 집을 갔는데 이번엔 체험단으로 갔다 처음 이 집을 왔을 때 내가 여기 공짜로 먹으러 올 일이 생길거라고 예상이라도 했을까 참 사람일 모르는 것 같다 그때는 사진도 안찍고 먹기만 했는데 목요일(1201) 쌀국수 먹으러 갔다왔는데 여긴 쌀국수도 맛있었지만 반미가 미쳤다 제대로 먹어본 건 오늘이 처음인데 바게트가 엄청 바삭바삭하고...
원문 링크 : 드디어 주간일기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