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서 외출할 때마다 선글라스 챙기는 일이 부쩍 늘었어요. 저도 눈이 민감한 편이라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데, 아이는 더더욱 자외선에 예민하다는 걸 알고 나서는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10살 여자아이인데, 얼굴이 또래보다 작아서 선글라스 고를 때 사이즈가 늘 고민이었어요. 유아 시절 쓰던 선글라스는 색상도 너무 유치하고, 렌즈에 기스도 많아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유아선글라스를 장만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다가 알게 된 글린선글라스!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관심이 갔어요.
색상은 하바나블루, 하바나옐로, 하바나핑크, 그리고 기본 하바나까지 네 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기본 하바나 색상을 선택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브라운 톤의 프레임이 고급스럽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이 얼굴에 착 감기면서도 너무 크지 않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착용감이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