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까지 포함하면 인테리어 업계 24년 차 종사자다. 외길 인생을 걸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커피숍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최종 옮겨오게 됐다.
모든 분야 모든 분 다 그러하실 테지만 나 역시 매번 한 현장을 마치고 다음 현장으로 이동할 때면 항상 모든 게 아쉽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생각이 계속 일취월장하는 개연성이 아닐까 싶다.” Q.
단도직입적인 질문부터 드리고 싶다. 코로나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
“늘 소개로 일이 들어와서 한 번도 영업이란 걸 한 적이 없었는데 코로나 때 처음으로 2주 정도 미팅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 워낙에 집순이라 누워서 천장만 봤다.
‘너무 영업을 안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에 비즈니스 모임에 나간다는 친구가 있어서 따라 간 적이 있다. 가서 같이 사업하는 사람들도 만나고 함께 일도 주거니 받으면서 나름의 성장 시기였다.
카페뿐만 아니라 와인바 같은 매장 인테리어도 하게 됐는데 나름의 재미도 쏠쏠했다. 힘들수록 사람은 더 움직이고 성장을...
#
PPEN
#
스테어케이스
#
이은향
#
피펜
#
피펜매거진
원문 링크 : 스테어케이스 이은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