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공급대책 많은 사람들은 이번 8·8대책에 물음표를 던진다. “그래서 언제 분양하는데?”
물론 이런 반응이 나와야 정상이다. 실제로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한 많은 정책들이 수많은 논의와 계획 속에서 숫자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尹정부의 270만 호 공급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한 만큼 공급 위주의 정책은 일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겠다는 정부의 방침과는 달리 ‘지방 소멸’ 시대에 와있는 현재 수도권 위주로 초집중된 정책에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지방은 당장 실현 가능한 대책을 원했을 것이다. 지방 미분양 대책 CR리츠, PF보증 확대 이번 대책에서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기업구조조정리츠(CR리츠)’를 9월 중 출시한다.
CR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아 미분양 주택을 매입, 임대하다가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면 분양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어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이다. 올해 4월 프로젝트파이낸싱(PF)위기 해소를 위해 10년 만에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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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도권 일극체제, 지방이 안보인다(8.8 공급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