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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부동산으로 새로운 공룡들이 뜬다

 패션에서 부동산으로 새로운 공룡들이 뜬다

본 포스팅은 부동산 전문 매거진 피펜 매거진 25년 2월호 내용입니다. 패션에서 부동산으로 새로운 공룡들이 뜬다.

패션 기업들이 왜 부동산에 꽂혔을까? 최근 패션 기업들이 본업을 넘어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단순한 수익 다각화를 넘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서울의 성수동과 강남 등 핫플레이스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패션업계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성수동을 바꾼 무신사, 패션과 공간의 연결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성수동 일대를 거점으로 부동산 사업을 본격화했다. 2019년부터 성수동 부지를 매입해 ‘무신사 캠퍼스’를 개발하며, 사옥과 창업 지원 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단순한 부동산 매매가 아니라 지역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성수동을 ‘패션 허브’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신사의 부동산인 무신사 신사옥의 모습 무신사가 보유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부동산 글로벌 브랜드의 서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