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슽칭은 피펜매거진 9월호에 기재된내용입니다(25년) “흑자 전환했는데 왜 불안하지?” 부동산신탁사, 구조적 위기는 계속된다 신한자산신탁이 토지신탁을 맡아 분양이 된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센트럴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단기 실적 반등, 구조적 회복과는 거리 2025년 1분기, 국내 주요 부동산신탁사들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신한자산신탁과 KB부동산신탁을 비롯한 국내14개 신탁사 중 절반 이상이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절반 이하로 줄면서 손익계산서상 흑자가 가능해졌다.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외부 변수에 따른 ‘착시 효과’에 가깝다는 지적이 많다.
영업수익과 토지신탁보수는 여전히2017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고, 이는 신탁사의 본원적 수익창출력이 여전히 약하다는 점을 드러낸다. 대손비용 감소라는 일시적요인에 기대 실적이 개선된 것일 뿐,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은 아직 멀었다는 평가가 지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