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랑 10살, 신별 9살 같이 산지 8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둘이 친하지 않습니다 뚝~~떨어져 앉아 바라보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댕댕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이해하실 듯 합니다 댕댕이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귀엽고 사랑스럽고 미소짓게 만든다는 것을..... 절대 친하지 않은 둘인데요 작년부터인가 신별이 아플때 신사랑 옆에 가서 잠을 청합니다 처음엔 그저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아프니까 의지하는 것이란걸 알고 나이를 먹으니 너도 어쩔수가 없구나....
우리랑 똑같구나 했습니다 그 이후부터 좋은점은 있습니다 댕댕이들이 아플때 바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마련인데요 신별이 신사랑 근처를 맴돈다~ 그럼 바로 아~ 신별이 지금 컨디션이 안좋구나 아프구나 하고 주의깊게 지켜보고 빠르게 병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사랑은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먹지 않으면 아프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신사랑,신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친하지 않지만 싸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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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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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일상
원문 링크 : 가깝고도 먼사이